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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 27 15일차

  • 자유수영
    • 소현이가 하는 것처럼 한팔접영 연습하기. 많이 기다린다고 했다.
    • 무릎을 많이 구부리지 않고 킥을 차는데, 시소? 느낌으로 거의 발 끝에만 힘주어서 찬다.
    • 평영과 같다. 평영 팔 벌리듯이 가슴으로 누르면서 들어가는 드릴 25m씩 가는 연습 하기
    • 평영과 같기 때문에 물을 머리 아래에서 잡는 것이 아니라 물을 위에서 잡아야 한다.
    • 자유형은 팔꿈치로 치듯이. 손이 만나려고 해도 만날 수 없다. 생각보다 물을 잡는 손을 천천히 해도 된다. 이렇게 하면 균형이 맞는다. 풀부이 끼고 주먹으로 물잡는 연습과 동시에 팔로만 5바퀴 이상 돌아보기
    • 킥은 가장 느리게(한팔접영 연습처럼), 무릎은 구부리지 않기, 팔은 머리 위에서 평영처럼 펴고 바로 물을 잡기, 물 위에 떠오를 때까지 기다리기, 각도가 많이 꽃아지면 종아리까지 물밖으로 나온다. 이때는 물 안에서 가슴으로 눌러주면 떠오른다. 평평해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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