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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 10 21일차

  • 자유 수영
    • 배영
      • 타이밍 좋다. 물을 많이 밀고 쑥쑥 나가는 느낌으로 하는 타이밍
      • 광배를 써야한다. 팔을 돌리려고 하면 12시 방향으로 되어버림. 광배를 쓰면 2시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된다. 또한, 물을 밀 수가 있다.
      • 손끝까지 힘을 주는 것이 아니라 팔꿈치만 펴주기? 손끝에는 자유형과 마찬가지로 힘을 뺀다. 선생님 손모양 기억하기
      • 손이 물에 들어갈 때는 새끼 손가락으로 들어간다.
    • 자유형
      • 빗살이 아닌 포크레인처럼 팔 들어가기. 그래야 물을 퍼내듯 밀 수 있다.
      • 롤링은 말 그대로 어깨가 돌아가면서 눌리는 것. 눌리면 반대 손은 자연스럽게 가슴 쪽으로 내려가게 되어있다. 가슴 쪽으로 내려왔을 때 그때부터 힘을 줘서 물 끝까지 밀기.(물을 끝까지 밀지 않고 여전히 중간에서 팔이 올라온다.)
      • 롤링되어 가슴쪽으로 자연스럽게 당겨진 팔. 롤링으로 인한 힘을 자연스럽게 받아서 물을 밀어버리는 것.(선생님 손동작 기억하기!)
      • 나는 여태 접영도 자유형도 반대로 하고 있었다. 물을 수면에서부터 잡으려고하면 오래 가지 못한다. 가슴에서부터 확 당겨서 물을 밀고 나가는 것
      • 왼쪽 팔 아직도 굽어있다. 광배근 확실히 당겨서 수면과 수직 상태가 되게끔 하기!
      • 몸에 너무 힘이 많이 들어가있다. 몸에 힘 빼기. 몸에 힘을 주면 물에 가라앉는다.
      • 시선은 위가 아닌 게눈 감추듯 흘겨보기. 수경 반절이 물에 잠겨있어야 한다.
    • 개인 연습
      • 사이드킥으로 호흡 연습하기. 왼쪽은 더욱더 연습 필요. 머리를 팔에서 떼지 않고 입만 들어보는 연습하기. 그렇게 하면 시선 역시 맞춰질 듯?
      • 접영 가슴누르기 연습하기.
      • 평영은 허벅지 힘을 이용, 발목의 유연성 이용해보기. 가져올 때는 가볍게 찰 때는 물을 밀듯이 확실하게 밀고 다리를 모으는 것까지 해야 많이 나간다.
      • 자유형 발차기는 물을 뒤로 눌러서 내몸을 앞으로 보내는 느낌 잊지말기.
      • 사이드턴을 해서 멀리 나가는 연습하기(소현이 아버지가 가르쳐주심), 턴해서 접영 웨이브. 물 깊이 들어가기
      • 10바퀴를 12분정도 잡고 내가 어떻게 했는지 알 수 있게 연습하기.

오늘은 2km 처음 찍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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