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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 17 26일차

  • 자유 수영
    • 자유형
      • 팔이 몸 안 쪽으로 들어오지 않고, 허벅지를 스치듯이 옆으로 가서 그대로 들어올릴 것 -> 사용하지 않았던 근육을 사용해서 팔도 당기고 쉽지 않을 거라고 하셨음. 기존에는 과장을 하자면, 약간 s자 선을 그리듯이 손이 몸 안쪽과 바깥쪽을 왔다갔다 했다.
      • 팔로 추진력을 얻고 허벅지 옆에 왔을 때 발을 차서 몸을 띄우기
      • 발차기는 물을 눌러서 뒤로 보내고, 몸을 앞으로 간다는 느낌보다는 뮬을 눌러서 몸을 띄우는 느낌으로 차기
      • 발레하는 것처럼 발끝을 펴고 차기. 그렇다고 발끝까지 힘을 준다는 느낌이 아니라. 펴는 느낌으로 다리를 모아서 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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