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1 18 27일차
- 자유 수영
- 평영
- 팔은 몸에서 직각으로 쏜다. 근데 몸에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리니까 수면 아래로 찌르게 되는 것.
- 손을 먼저 찌른다. 하고나면 발을 찬다.
- 접영처럼 물을 누르는 게 아니라 물 모아서 찌르는 것. 근데 모으기 직전에 위로 살짝 올리는 느낌도 있다.
- 자유형
- 왼쪽이 오히려 자연스럽다고 하는데, 오늘 왼쪽 팔은 진짜 아무런 의식조차 하지 않고 들어 올리고 질렀다.
- 몸 상체의 어느 부분을 누르면 발이 뜬다.
- 접영
- 물을 끝까지 밀면 만세 접영이 아니게 된다. 물을 끝까지 밀면 수명과 가까이 팔이 돌아간다.
- 몸이 수면 가까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 연습하기. 드릴 중요. 머리만 띄워도 몸은 올라온다.
- 가슴 누르기가 되면 그냥 슉슉 나간다. 타이밍을 잘 맞추는 것은 연습을 계속 해야 한다.(평영 호흡, 접영 무호흡)
- 물을 몸 가까이 밀려고 하기.
- 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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