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1 20 28일차

• 강습
  • 자유형
    • 팔꿈치보다 손이 먼저 들어가야 한다. 수면 가까이에서 팔이 어느 정도 오는지 볼 필요가 있다.
    • 손끝이 수면 가까이에서 움직이는데 그 상태로 그대로 물을 밀었다 그대로 가져오는 드릴 연습
  • 접영
    • 가슴을 충분히 내밀고 엉덩이가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골반은 다시 물어 보기. 집힌다는 게 뭔지 아직 모르겠음.
    • 접영 팔은 완전히 넓게. 안쪽으로 많이 들어오지 말고 그대로 밀기
  • 발차기
    • 허벅지로 물을 앞으로 쳐내야하고, 등과 골반을 C자형으로 말아야 한다.
    • 입영 발차기는 로터리 킥, 발을 엉덩이에서부터 가져와서 차기
• 자유수영
  • 자유형
    • 4비트 킥에서 킥을 끊어차지 않고, 힘을 주지 않는다. 힘을 주게되면 몸이 가라앉는다. 힘 빼고, 부드럽게 이어차기.
    • 호흡할 때 아직 천장을 본다. 머리를 들면 가라앉으므로 최대한 옆으로 쏘아보기
  • 접영
    • 가슴 누르는 연습하기. 날개뼈를 이용해서 들어갔다가 동시에 나온다. 다리는 가슴(날개뼈)이 눌러지면서 자연스럽게 차지도록 한다. 발의 힘으로 가는 것이 아니다.
    • 팔은 허벅지까지 당기면 늦는다. 배 쯤 왔을 때 바로 돌리기.
    • 팔을 돌릴 때 이미 고개는 밑으로 당겨져 있어야 한다. 팔이 앞으로 오기 전에? 먼저 고개가 숙여져야 한다. 그래야 다음 동작을 바로 할 수 있다. 지금은 너무 각이 져서 고개가 선 느낌의 접영이다.
    • 날개뼈 이용해서 가슴 누르기, 팔 너무 깊게 물잡지 않기, 고개 당겨서 들어가자마자 고개 들고, 고개 다시 당겨서 들어가는 연습.
    • 무호흡으로 연습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