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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 21 29일차

  • 강습
    • 자유형
      • 스컬링 하는 것처럼 손 동작하기
      • 왼손은 너무 손등이 안쪽으로 굽혀져 있고, 오른손은 너무 정면을 바라보고 있어서 물을 잡기가 힘들다.
    • 접영
      • 더 기다리고 손 등을 모으면서 하기
      • 스컬링으로 뒤로 가서 벽에 발바닥 고정한 후 고관절을 집는 연습. 그리고 그 다음에 어떤 영법이든 하면 된다. 고관절을 접은 힘으로 튕겨져 나간다.
      • 접영은 고관절을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하는 것. 그래서 위의 연습을 한 것
      • 날개뼈를 쓰니까 확실히 접영이 쉬워졌다. 기다렸다는 이유는 기다리는 동안도 앞으로 가기 때문에!
  • 자유수영
    • 자유형
      • 손으로 스트로크하면 앞으로 나아가기 힘들다.
      • 광배근을 늘리는 힘으로 팔 펴고 자유형 연습하기. 왼쪽이 아직 부족하다. 균형 맞추고 물어보기
      • 유선형을 처음 느껴본 날이다. 몸에 힘을 빼고, 상체의 어느 한 부분에 힘 살짝 주고(어차피 광배와 어깨를 써야하므로 완전히 힘 빼기는 어려운 듯?) 다리는 아래쪽으로 눌러서 내 몸을 띄우는 용도다. 킥은 빠르고 가볍게 두 번 차기
    • 접영
      • 무조건 상체가 물을 덮는 느낌으로 팔을 돌릴 때도 몸은 C자형으로 유지
      • 킥이 몸을 띄우고, 팔은 앞으로 가는 용도다.
      • 고개 바로 숙이기, 날개뼈 이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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