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2 11 35일차
- 강습
- 평영
- 몸에 막대기가 있다고 생각하고 꼬리뼈로 평영. 허리를 꺾는게 아니다.
- 자유형
- 숨은 내회전한다고 생각하고, 살짝 안에 있는 물은 얼굴을 입수한 채로 살짝 뱉어준다. 왼쪽 호흡 연습하기, 호흡한다고 가슴이 열리는 순간 다리가 벌어진다. 상체에서 해결하고, 골반까지 전부 돌아가지 앟도록 해결하기. 약간 어깨만 롤링하면서 돌아간다.
- 왼팔과 오른팔이 비대칭이다. 왼쪽도 오른쪽처럼 과감하게 찌른다. 손부터 팔꿈치까지 물 안에 넣은 후 앞으로 쭉 뻗기. 물을 아래쪽에서 잡기에도 수월하다. 또한, 물에 뜨기도 수월하다. 약간의 경사가 있는 찌르기(수면 아래 한 뼘). 찌르고 뻗기. 속도도 더 내볼 것
- 킥판끼고 자유형에서는 발끝까지 힘주지 않고, 살짝 잡는 느낌으로만 가고 손의 리듬을 타면서 간다. 킥판이 많이 흔들리면 안된다. 물을 밀고(찌르고, 글라이딩) 가져오는 힘이 약하다.
- 평영
이 기사는 저작권자의 CC BY 4.0 라이센스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