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2 20 38일차
- 강습
- 꼬리뼈를 위로 말아서 올렸다가 가운데 부분으로 내리면서 힘 주기
- 이렇게 힘을 줬을 때 엉덩이가 삼각형으로 점으로 힘이 들어 가야 된다.
- 자유 수영
- 접영
- 물을 미는 타이밍도 너무 늦고, 물을 너무 과하게 많이 잡으려고 하면 힘들다. 중간에서 옆으로 돌리기. 너무 끝까지 밀려고 하지 않기
- 레몬을 그리면서? 항아리를 그리면서 옆으로 돌리되, 손은 그냥 수면과 나란히 한다. 팔꿈치 부상 방지
- 출수킥을 세게, 입수킥을 얕게. 글라이딩이 하나도 없다. 킥판 끼고 연습하다보면, 몸이 수직으로 내리꽃아짐도 방지되고, 글라이딩을 타지 않으려고 해도 타게 된다.
- 고개를 너무 들지 않기. 호흡이 무서워서.
- 평영으로만 호홉, 접영은 무호흡 드릴 연습해서 타이밍 맞춰보기
- 팔은 배영할 때처럼 머리 위로 모으다가 살짝 벌리고 머리 들면서 수면 위로 나오는 연습하기. 머리만 들어도 수면 위로 나올 수 있다.
- 머리가 물 밖으로 나오지도 않았는데 물 속에서 팔을 저으려고 하니깐 힘 접영이 된다. 좀더 기다리는 연습하기
- 길게 글라이딩하면서 접영하는 연습하기
- 교정
- 전체적으로 자유형도 평영도 접영도 대쉬처럼 너무 빠르다. 여유있게, 예쁘게 수영하려고 연습하기.
- 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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