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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 21 39일차

  • 자유 수영
    • 평영
      • 유선형 만든 다음에 발차기. 발은 찬다는 느낌이 아니라 물을 눌러서 차는 것.
      • 발을 모으고, 안짱다리는 차기 직전에 취한다. 그다음 안쪽 종아리로 물을 레몬 모양으로 모아준다.
      • 올라올 땐 고개를 살짝 들고 발로 찬 힘에 의해서 가속도가 붙으면 그 힘을 이용하여 가볍게 올라온다.
    • 접영
      • 세박자 글라이딩. 킥. 킥.
      • 킥을 차고 들어갔을 때 가슴을 눌러 기다리면서 앞으로 가기. 글라이딩을 뜻함. 글라이딩은 쉬는 타임이다.
      • 팔로 웨이브 타지 않고 가슴을 누른다.
      • 현재 손은 느리고 발은 빠르다. 또한 킥이 약하다. 엉덩이에 힘을 주고 허벅지 힘으로 차기. 괄약근에 항상 힘을 줘야한다. 종아리 쪽에 거의 힘이 안 들어가야 한다. 상체까지 끌어올린다는 느낌으로 괄약근 힘주고, 꼬리뼈를 말아올려 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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