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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 10 46일차

  • 강습
    • 자유형
      • 물을 수면 한 뼘 아래로 잡기(한 뼘 아래로 내리기)
    • 접영
      • 전완근으로 물을 잡되, 광배를 써서 팔을 지긋이 가져오며 물을 잡고, 광배의 힘으로 돌린다.
      • 팔을 벌리는 이유는 광배를 쓰려고!
      • 평영과 마찬가지로 턱 사이에 공 하나 있다고 생각하기
        • 모든 영법에서 호흡을 쉴 때 리듬이 깨진다. 그러므로 숨은 정말 짧게 쉬고 머리를 최대한 들지 않는다.
      • 들어갈 때 조금 더 머리를 숙이기
      • 머리를 드는 타이밍은 어느 정도 가져와서 손이 기억 자가 되었을 때
      • 손으로 간다고 생각하고 발을 늦게 차야 한다.
  • 자유수영
    • 평영
      • 힘을 줘야할 때의 리듬감이 없음
      • 발을 90도로 완전히 꺾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발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
      • 팔을 완전히 뻗기 보다는 어느 순간 뻗었다 싶을 때 물을 잡고(레몬 모양, 직각, 너무 벌리지 않도록), 삼두를 붙여서 바로 민다. 벌리는 게 하나? 물을 잡고 미는 것이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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