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 04 5일차
모든 영법은 동일하다. 전부 팔목부터 손목 고정(배영 역시 반대로), 물 미는 느낌 기억하기
평영 물 잡을 때 팔 펴서 잡아오기
접영은 리듬이 중요하다. 하나가 가져오는 것 까지, 발은 허리가 굽혀지는 순간 발을 찬다? 아니면 스트로크 시작?(유튜브)
발차기는 밑으로 눌러차는 게 아니라 뒤로 밀어서 쪽 쪽 쪽 쪽 차는 것
접영 팔은 자유다. 힘도 물론 필요. 고개를 들어가자마자 내밀기(웨이브 원리 생각)
접영에서 출수킥은 말 그대로 나오는 용도, 팔은 앞으로 가는 용도다.
자유형 고개는 대각선으로 즉, 뒤를 본다. 위에 보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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