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차

• 치료기간 설정
  • 1mm 0.5mm 1mm 공간이 존재한다면, 총 2.5mm를 축소시켜야 한다.
  • 얼라이너 한 단계당(1 step) 0.3mm 축소가 가능하다고 가정한다면, 2.5mm/0.3mm = 8.3개의 얼라이너가 필요하다.
  • 보통 한 달에 2개씩 착용하므로 /2 -> 4.1개월이 되고, 넉넉잡아 5개월을 말한다. -한 달에 장치 2개 착용, 2주 교체
• tooth angulation/inclination(전방에서 봤을 때의 치아 각도)
  • 상악 전치부는 1 2 3이 z축 기준으로 0, -0.5, 0의 높이를 갖는다.
  • 하악 #3의 torque는 90도, root는 distal로 가는 게 맞다.
  • cross length는 3to3 보다 6to6이 커야한다.
  • 하악 cusp에 상악 fossa가 들어가야 한다.
  • overjet과 overbite는 전치부에서 중요하다. overjet & overbite는 덴트원 clipping view(절단연 peek)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overbite의 정상 범위: 1.0 ~ 1.5mm이며, 2mm까지는 괜찮다. 너무 많이 가릴 경우, deep bite로 전치부 intrusion이 필요하다.
• Scissor bite가 심할수록 교합압 때문에 overbite가 심해질 수 있다.
• curve of spee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교정 시 치아가 이동하고 제대로 교합이 되려면 없는게 좋다.(control이 힘듦)
• marginal ridge 치아 마모의 경우, resin build up 혹은 삭제를 요청한다.
• 치아형태 보기, contact 면밀히 조정
• 전치부는 교정 후에 안 닿는 게 정상이다.
• 측면을 돌려보며 torque 확인해보면, 전체적으로 labial torque되어 있음
• 상악 #1의 위치는 중요하다. -> 견치는 arch form을 형성하는 구각이다. -> #2를 통해 #1과 #3을 연결한다.
• deep bite 깊지 않게 통째로 intrusion
• 치축은 마모된 것으로 맞추지 않고 형태학적으로 맞춘다. 하악은 전치부 3to3 90도, root는 distal이 맞다.
• marginal ridge 높이 고려하기
• 치아 이동은 bodily가 아닌 tipping이 일어난다. 그러나, 얼라이너는 root까지는 못 잡는다. 그래서 설측에선 얼라이너가 잘 잡히도록 block out을 하지 않고(expansion), attachment를 붙여서 (탈착시켜?) expansion과 동시에 root가 더 많이 가도록 overcorrection을 준다.(밀어올리는 힘에 의한 bodily 효과)

• curve of spee가 굉장히 심한 환자. 상악은 전돌되어있고, 하악은 후퇴해 있다. 골격적 class 2이며 dental class 2이다.

• buccal torque를 주게 되면, 전치부 overbite가 해소된다.
• 시작은 #3으로 기준을 잡고, 4전치를 배열한다. contact과 치축(tipping 탭) 맞추기

• 상악 견치나 소구치(#3,45)가 torque가 잘 되어야 overjet이 생겨서 하악이 확장될 수 있다. overjet은 어느정도 여유가 있어야 함

• 상악 전돌의 경우 #1은 intrusion, #2는 extrusion 가능하다.
• curve of spee 존재 -> 하악 3to3 1.5mm까지 intrusion 무난하게 가능, 2.5mm까지는 안 될 수도 있다.

• 확장하면 공간 나와서 가능하고, 겹쳐지면 stripping 필요하다, <- alignment 완료

• 하악 class 2는 전방이 죽음.
• 스트리핑 없이 labial torque와 proclination을 이용할 것. -> 전방 경사되면서 공간이 생김
• 해결 후 U자 모양으로 거꾸로 보면 잘 보인다. 높이라든지 좌우이동.
• midline 안 잡힐 경우 포기 가능
• overjet을 줄이기 위한 스트리핑. bolten ratio 고려하여 치아의 비율과 에나멜을 봐야함
  • 상악 4 2 2 4 치아에서 #2 distal, #4 mesial은 거의 공식이다.
  • #1, 3은 근원심폭경이 거의 비슷하다. 근원심폭경은 7.4mm이고 절단연에서 servical line까지의 길이는 10.5mm 정도이다.
  • 에나멜(법랑질)의 여유가 있는 곳을 스트리핑한다.(치아의 폭경이 길거나 넓다.)
  • 전치부 IRR 후 overjet 해소(공간 닫기), palatal쪽으로 close
  • 0.5mmx2(#4 mesial IPRx2) -> 1mm => 공식: 전치부는 0.5mm 후퇴할 수 있다.
• overjet의 정상 범위: 1~1.5mm
• IPR 후에 pro/ret 기능 이용해서 후방이동 & <-> 좌우 조절
• overjet 좌우불균형 맞추기(아래에서 보고 Intrusion)
• 하악은 intrusion되면서 curve of spee가 해소

• arch form 변형은 최소 5M 이상 잡음

• modeler -> create step를 통해 step 수 조정 가능
  • deviation: 한 단계당 이동량
    • 0.3mm 이동의 경우 단계(step)가 있으니, 0.15mm로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