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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 25 56일차

  • 자유 수영
    • 배영
      • 손바닥으로 수면을 왔다갔다 하는 것이 아니라 엄지로 나와서 새끼손가락으로 들어가야 한다.
      • 롤링! 물을 수면과 평행하게 잡는 것이 아니라 롤링을 하면 몸이 어느 정도 가라 앉는 것을 생각하기!! 한쪽 어깨가 물에 잠겨야 하며, 대각선 팔 들어올리기 -> 어깨와 평행(이두 전완 평행) -> 허벅지 앞을 스치면서 엉덩이 뒤까지 눌러서 밀기 => 아래, 위, 아래
        • 물 수면 위에서 바로 잡지 않는다. 강습 선생님도 동일하게 한번 더 뻗으라고 하셨는데 같은 맥락 같다.
      • 고개는 정면! 따라오지 않기. 발은 조밀조밀하게 롤링 시켰을 때처럼 자연스럽게 좌양좌.
      • 팔을 들어올리고 물을 잡는다. 들어올리는 게 먼저이며 시간 끌지 않기. 팔을 들어올려지는 걸 시야로 확인하고 물을 잡는다.
      • 물을 잡는 동안 이미 들어올린 팔은 수면에 닿아있어야 한다. 동작이 이미 끝나있어야 한다.(드릴 생각)
        • 팔을 끊임없이 돌려야 한다는 느낌으로 한 번에 돌리기
      • 발차기는 자유형과 동일하게 3번씩 차기
    • 플립턴
      • 벽과 너무 가까이서 돈다.
      • 돌 때 물 속에 입수하는 것처럼 물을 들어올리고 배영 스타트 자세를 해야하는데, 발을 차기 전에 이미 스타트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한다.
      • 도는 것은 일직선으로 돌고, 발을 찰 때 살짝 왼쪽으로 틀어진 상태로 차면 자유형 -> 자유형으로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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