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차
- 하악은 항상 oveejet을 비교했다.
- 예를 들어, 3mm의 공간이 있어서 1.5mm overjet 축소를 원하는 경우 스트리핑 양은 당연히 3mm가 되어야한다.(전체 arch에서 3mm 깎아야함)
- 치아의 크기(에나멜의 크기), bolten ratio 고려해서 치아를 선택하고 삭제량을 결정한다.
- #7의 전후방적 위치 변경은 안 된다. 그렇게되면, distalization이다.
[CASE 1]
- skeletal class, dental class 3로 전치부 spacing 축소 케이스 환자
- 가정: 전체 치아의 개수와 상하 전치부 bolten ratio가 멀쩡하다고 가정했을 경우
- 결론: 교정 후에도 전치부까지 class3로 끝난다.
- 실제: 전치부 발치된 케이스로 공간을 닫을 수 있다.(사진 참조)
<그림 1>
- 정상교합(class 1)과 반대교합(class 3)의 비교
- cf) class3는 상악의 열성장(덜 성장)으로 반대교합의 가능성이 크다.
<그림 2>
- 하악 치아가 전방으로 나옴 -> class 3
- 정상 교합의 경우와 반대 방향
=> design 치료과정
전반적인 arch 자체를 축소해야함
전치부 각도 설정(overjet과 overbite를 만들기 위한)
- 상악은 뻐드러져있고, 하악은 안쪽으로 들어가도록 한다.(manual)
- 치근단이 밖으로 벗어난 순간 치아의 수명은 다한다. -> class 3 환자의 경우 치조골이 없다.
- => 따라서, 치조골을 벗어나지 않으려고 각도를 설측으로 주었다.(tipping, 쓰러뜨리기)
요약: 1) midline 2) arch 축소(소구치까지 축소 가능)
[case 2]
- RAF
- 파노라마 확인, 전체적인 인중 및 안모 라인을 보았을 때 상악이 midline에 맞고 하악이 살짝 틀어졌다.
- narrow arch form, midline, class 2 division 1
=> design 치료과정
- narrow arch form -> 확장장치 착용 후 전치부 배열 혹은 전치부 위주로만 배열? <- 선택 가능
- 투명교정의 장점: 4전치(심미교정)만 선택 교정 가능
- 선택은 환자 얼굴 보기. 광대보다 볼이 갸름하다. 볼이 빵빵해서 확장장치는 굳이?. 시상면에서 봤을 때 인중만 살짝 들어가면 예쁠 듯하다. => 전치부 위주로만 배열하기로 선택한다.
- 전치부 intrusion. 들어가야 한다.
- leveling 맞추기.(#1: 0, #2: -0.5, #3: +0.5). marginal ridge 높이나 Incisal(전치부)를 통해서 level을 찾는다.
- 토크 조절(분홍 사진)
- 견치가 안으로 들어가야 스마일라인이 예뻐진다.(파랑 사진)
- 양쪽 canine 전체 선택 후 이동. overjet 비율이 비슷하도록 설정
- expansion하면 공간이 많아져서 더 안쪽으로 들어올 수 있다.
- overjet: 뻐드러져 있다. & root 방향이 palatal로 좋은 상태 -> 교정이 좋은 case
- 임플란트 유무 check
- 골격적은 ceph 확인
- cf) 3 incisal
- 상악 확장 시 하악 교합이 변경되므로 하악도 expansion해주어야 한다.(상악 확장 -> 하악 확장)
- 확장한 것에 맞춰 배열 detail 맞추기
- 10번대 #2,3,4가 좋다. 20번대 2,3,4도 맞추면 된다.
- 골격적으로는 class 2인데 dental class는 1
- 하악: labial(순측) torque로 맞출 것.(상악 열성장) -> 상악을 하악 arch form에 맞게 배열
- 상악: 치축을 맞춰 놓고, IPR
- 아래에서 보고(overjet 확인), 상악 IPR(더 깎을 수 있다).
- class를 가장 먼저 얘기, crowding이 생긴 이유 파악(예를 들어 arch form이 좁고, #1 치아가 크다.)
- 움직일 치아만 맞추기. 프로그램 상에서 치축을 기반으로 치아가 이동한다.
- 치간 사이 공간 남겨놓고 design
- 3 incisal일 경우, 가운데 치아가 중앙. 치아의 중앙? 정중선을 의미하는 건가?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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