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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 13 61일차

  • 강습
    • 배영
      • 팔을 수면 위에서 엄지 검지 사이 정도의 높이 만큼 띄웠다가(기다렸다가) 들어가기. 물을 수면에 닿자마자 잡는 것이 아니다.
      • 척추를 가로로 편 상태로 등을 아래쪽으로 누르게 되면, 팔 다리는 힘이 빠지고 몸이 자연스럽게 뜬다.
      • 이때 척추는 누르고, 꼬리뼈는 위로 올리는 느낌으로 밑에서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끌어올리는 힘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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