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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 15 62일차

  • 강습
    • 배영
      • 팔을 수면 위에서 엄지 검지 사이 정도의 높이 만큼 띄웠다가(기다렸다가) 들어가기. 물을 수면에 닿자마자 잡는 것이 아니다.
      • 척추를 가로로 편 상태로 등을 아래쪽으로 누르게 되면, 팔 다리는 힘이 빠지고 몸이 자연스럽게 뜬다.
      • 이때 척추는 누르고, 꼬리뼈는 위로 올리는 느낌으로 밑에서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끌어올리는 힘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 강습
    • 배영
      • 발차기는 좀더 길게 뻗는다. 무릎이 나오지 않도록, 엉덩이 뒤쪽의 양쪽 근육을 이용해서 찬다.
      • 허리가 꺾이는 순간 다리가 내려가면서 가라앉는다.
    • 접영
      • 팔을 앞에서 멈추지 않는다. 물은 계속 잡고 있는다. 하나(물을 계속 잡고 있기), 둘(허벅지 옆까지 끌고오기), 셋(돌리기) 기억하기. 팔을 앞에서 멈추니 다리도 멈춘다.
      • 꼬리뼈와 척추는 같은 선상에 있는 채로 나오기(둔각)
      • 허리가 꺾여서 중간에 끊어지면 상체가 들어올려지고 물만 많이 먹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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