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5 17 62일차
- 자유 수영
- 평영
- 팔꿈치가 빠지면 잡아온 물을 그만큼 놓치게 된다. 어깨 역시 빠지면 안 된다. c자형으로 그대로 자유형과 동일하게 잡아오기.
- 자유형의 물잡기와 동일하다.
- 평영의 물잡기는 모아서 원을 그리며 가져오고 가슴앞에서 모아서 찌른다. 물을 밑으로 찌르는 것이다. 몸을 앞으로 담기 때문에 물 속으로 손 끝이 들어가게 된다.
- 접영
- 물을 끝까지 밀기. 들어가자마자 가슴을 눌러야한다. 팔로 웨이브를 타면 그만큼 물속으로 들어간다. 스승님이 얘기한 것과 동일하다.
- 가슴을 누르고 깊게 들어가지 않는다.
- 발과 팔의 타이밍이 안 맞는다. 팔이 허벅지 옆에 왔을 때 발을 같이 차서 물은 뒤로 밀고, 발의 힘으로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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