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2025년 05 27 66일차

  • 강습
    • 배영
      • 허리를 뒤집는 게 아니라 엉덩이 밑부분을 들어 올리고 등을 누른다.
      • 발끝까지 모으고 허벅지까지 힘을 주고 있어야 떠오른다.
    • 접영
      • 첫 번째 템포가 너무 빠르다. 점점 빨라지는 느낌. 템포가 너무 짧다보니까 발이 수면 위에 자꾸 올라와 있다.
      • 나오는 거 신경 쓰지 말기. 나오는 게 아예 없다고 생각하자. 팔을 그대로 따라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지 말기
      • 힘을 계속 가지고 있어야 한다. 배에서는 두 부분, 찰 때는 엉덩이 아래 이용하기.
    • 스컬링
      • 발을 위로 띄우고 스컬링 할 때 발을 끝까지 모아야 된다.
      • 엄지 발가락을 붙이고, 엉덩이를 띄워야 한다. 엉덩이가 처지면 하체가 가라앉는다. 즉, 발끝이 모으고 엉덩이를 띄운다. 그렇다고 허리를 꺾는 건 아니다.
    • 평영
      • 누워서 평영 발차기에서는 엉덩이 아래 둔근을 활용하기.
이 기사는 저작권자의 CC BY 4.0 라이센스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