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일차
펀치 맞아서 배가 푹 들어간 것처럼 올라오기 배영 스컬링은 하루 쭉 피고 등에 힘으로 물을 핀다 가슴 누를 때 너무 깊게 누르지 않기
배영 발차기에서 무릎이 너무 많이 나온다 광배 부터 힘이 나와서 연결해서 찾아야 한다. 배영 돌핀은 가슴 살짝 선단에 있는 광배까지 써야 한다 접영 웨이브는 가슴 누르기 붙어가 아니라 등을굽 피는 힘 부터다. 평영에서 가슴을 누른다음에 손을 찌른다. 자유형은 내가 항상 반대쪽 팔이 늦는다. 오히려 늦게 해야 한다. 비트 퀵을 일단은 두 번은 세게 차고 나머지는 잔잔하게 자는 연습 자유형과 반대로인 것을 계속 생각하고 사용하면서 발 차기 전에 팔의 힘으로 추진력 보기
갈비뼈를 줄이는 느낌으로 100 까지 꽉 힘을 줘야된다 수영에서 허리를 뒤집어 까는 법 그 어떤 것도 없다 실수 할 때 등이 머리 위에 있어야 된다 그리고 그 상태 그대로 머리부터 입술을 하면은 등부터 말려말려 있는 상태이므로 가슴 누르기가 가능하다 그 상태에서 바로 웨이브 하기. 너무 깊이 들어 가지 않기 옆에 붙여서귀옆에 양팔 붙여서 들어가면교정이 조금 더 된다 부드럽게 천천히 하는 연습하기 세상 나는 제일 부드럽다는 자기 암시 하며 하기
피니쉬에서 미는 힘으로 팔을 돌리는 것. 팔이 저절로 돌아간다. 스트로크와 끝났을 때 이미 어깨가 나와 있어야 된다. 얕은 웨이브를 하면 생각보다 많이 안기다려도 된다. 고개도 드는 것이 아니라 높이 조절 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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