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 07 44일차
강습 평영 경추까지 써야 된다. 목과 요추, 경추까지 쓴 다음에. 요추 다음에 물을 잡을 때는 턱을 밀고 들어갈 때 턱을 내민다. 접영 허벅지 옆에서 발을 차고 손을 빨리 돌려서 글라이딩을 할 수 있도록 한다. ...
강습 평영 경추까지 써야 된다. 목과 요추, 경추까지 쓴 다음에. 요추 다음에 물을 잡을 때는 턱을 밀고 들어갈 때 턱을 내민다. 접영 허벅지 옆에서 발을 차고 손을 빨리 돌려서 글라이딩을 할 수 있도록 한다. ...
어태치먼트 가장 중요한 것은 마무리를 염두에 두고 시작해야 한다.(final design 후 attachment 부착) 어태치먼트는 일반적인 어태치먼트와 최적화된 어태치먼트로 분류된다. 타원형 어태치먼트 타원형 어태치먼트는 주로 유지 및 고정원에 사용된다. 현재는 bevel(사면)이 존재하는 직사각형 ...
강습 사이드 턴 무릎을 내려야 물 속으로 가라앉는다. 체좌하듯이 머리랑 같이 내려가기 발로 벽을 찰 만한 공간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 벽 터치 후 골반을 이용해 다리를 빨리 가져오기(엉덩이를 벽 뒤 쪽을 바라보게!) 플...
강습 사이드턴 먼저 물 속에 가라앉은 다음에 발을 차야한다. 원래는 벽을 짚고 빠른 속도의 추진력을 이용하여 다리를 빨리 가져온 후에 턴해야 한다. 시선은 오른손. 즉, 천장을 본다. 손은 ㄱ자, 벽을 양팔로 잡으면 안 된다. ...
강습 접영 턱을 먼저 당기고 머리 등 허리 순서로 몸을 C자형으로 굽히면서 웨이브를 타야 한다. 상반신만 움직이는 것. 하반신는 상반신에서 웨이브가 도달했을 때 앞으로 당겨준다. 하반신은 말아올리면서 킥 차기. 플립턴 ...
자유 수영 발끝을 끝까지 모으기. 약간 킥판을 문다는 느낌으로! 물 잡기는 YouTube에서 본 대로 연습하기 지긋이 가져와서 90도로 굽혀서 한번에 보낸다.
하악은 항상 oveejet을 비교했다. 예를 들어, 3mm의 공간이 있어서 1.5mm overjet 축소를 원하는 경우 스트리핑 양은 당연히 3mm가 되어야한다.(전체 arch에서 3mm 깎아야함) 치아의 크기(에나멜의 크기), bolten ratio 고려해서 치아를 선택하고 삭제량을 결정한다. #7의 전...
강습 코어 항상 힘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복싱 선수가 준비자세를 취하는 것처럼 꼬리뼈를 내려서 등에 힘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 엉덩이도 당연히 힘이 들어가 있어야 된다. 배영 반대쪽 손은 신경 쓰지 말고 물을 잡으려고 ...
치료기간 설정 1mm 0.5mm 1mm 공간이 존재한다면, 총 2.5mm를 축소시켜야 한다. 얼라이너 한 단계당(1 step) 0.3mm 축소가 가능하다고 가정한다면, 2.5mm/0.3mm = 8.3개의 얼라이너가 필요하다. 보통 한 달에 2개씩 착용하므로 /2 -> 4.1개월이 되고, 넉넉잡아 5개...
강습 코어 직각으로 앉아서 무릎 굽히지않고 자유형 발차기 무릎을 벌리고 고관절을 내민 다음에 아래로 고관절 그대로 당기기 팔로 무릎을 감싸고 뒤로 내려갔다 올라오는데 어느 정도 버티다 내려 가야 올라올 수 있다. 접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