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5 20 65일차
강습 접영 10cm 더 올라오기. 아직도 그대로 있다. 고개를 살짝 든다. 팔을 살짝 머리 위로 올려서 기다렸다가 나오기. 시선도 마찬가지로 살짝 드는데, 너무 그렇다고 치켜올리지 않기. 팔을 쓰지 않기. 몸을 써야 한다. 팔을 쓰게 되면 ...
강습 접영 10cm 더 올라오기. 아직도 그대로 있다. 고개를 살짝 든다. 팔을 살짝 머리 위로 올려서 기다렸다가 나오기. 시선도 마찬가지로 살짝 드는데, 너무 그렇다고 치켜올리지 않기. 팔을 쓰지 않기. 몸을 써야 한다. 팔을 쓰게 되면 ...
강습 접영 복싱 선수가 복싱하듯 꼬리뼈가 말아 올려져 있어야 된다. 꼬리뼈를 뒤집어 까면 안 된다. 올라오는 폼부터 다르다. 물에서 올라 오려고 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안 올라 올까를 생각하기 허리까지 꺾으면 안 된다. 허리가 아닌 꼬리뼈를 왔다갔다하면서 움...
자유 수영 평영 팔꿈치가 빠지면 잡아온 물을 그만큼 놓치게 된다. 어깨 역시 빠지면 안 된다. c자형으로 그대로 자유형과 동일하게 잡아오기. 자유형의 물잡기와 동일하다. 평영의 물잡기는 모아서 원을 그리며 가져오고 가슴앞에서 모아서 찌른다. 물을 밑으로 찌르는 것이다. 몸을 앞으로 담기 때문에 물 속으...
강습 배영 팔을 수면 위에서 엄지 검지 사이 정도의 높이 만큼 띄웠다가(기다렸다가) 들어가기. 물을 수면에 닿자마자 잡는 것이 아니다. 척추를 가로로 편 상태로 등을 아래쪽으로 누르게 되면, 팔 다리는 힘이 빠지고 몸이 자연스럽게 뜬다. 이때 척추는 누르고,...
상담 치료를 왜 하는지 설명해야한다. 빈틈 사이로 음식물이 껴서 충치가 진행되었는데, 이 충치는 진행되는 충치이기 때문에 치료가 필요하다. class 1 충치(법랑질)의 경우에는 몇년이 지나도 그대로인 경우이나, class 2 충치(상아질)의 경우 진행되는 충치이다. ...
강습 배영 팔을 수면 위에서 엄지 검지 사이 정도의 높이 만큼 띄웠다가(기다렸다가) 들어가기. 물을 수면에 닿자마자 잡는 것이 아니다. 척추를 가로로 편 상태로 등을 아래쪽으로 누르게 되면, 팔 다리는 힘이 빠지고 몸이 자연스럽게 뜬다. 이때 척추는 누르고,...
강습 힘주기 겨드랑이 쪽으로 내려서 척추를 가로로 펴는 느낌으로 등에 힘 주기 + 배 제일 아래쪽인 단전에 힘을 줘야한다.(네모 모양) 자유형 왼쪽 호흡은 오른쪽과 동일하게 충분히 팔을 밀어주고 호흡한다. ...
잇몸 성형(전치부) interdental papilla(치간유두)는 칼을 댄 순간 변형이 온다. 잇몸 성형과 같은 시술은 15번 blade c를 준비한다. 좀 더 낭창낭창하며 얇다. 오늘 케이스의 경우엔 15, 12번 기본 blade를 사용했다. round bur 제일 작은 것을 헥사메딘에 담가두고, 로우...
강습 접영 허리가 없다고 생각하기 꼬리뼈에서부터 척추 상단까지 굽어져 있어야 한다. 꺾이는 순간 상체가 들어올려지면서, 저항이라는 저항은 다 받고 물을 많이 먹게 된다. 어색하지만 이대로 연습해보기. 물과 몸이 완전히 평행하야 하며, 힘이 좀 더 들어간다면 ...
자유 수영 접영 고개를 많이 숙이려고 하면, 그만큼 몸이 물 속 깊이 들어가므로 들어가자마자 고개를 든다. 그렇다고 고개를 너무 많이 들게되면, 물의 저항을 많이 받는다. 물 속에서 시선 45도 유지하는 정도의 고개 들기 깊이 들어가면 물을 오래 타고, 얕게...